바른 공부법

메가스터디 장학생 | 연세대 선배가 알려주는 👉 공부를 밀도 있게 하는 법!

themegastudy 2026. 5. 11. 15:37

안녕하세요, 목표달성장학생 22기 안영준입니다.

오늘은 공부를 밀도 있게 하는 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이 방법들은 제가 노베에서 탈출할 때 엄청 유용했던 저만의 습관들입니다.

 

1. 복습 꾸준히 하기

저는 복습의 중요성을 엄청 엄청 엄청 강조 드리고 싶습니다.

 

복습을 왜 해야 할까??

 

저는 분명 공부를 하는데 성적이 제자리인 시점에서 뭐가 부족한지 생각해 봤습니다.

분명 계속 뭔가를 배우고 있었는데 실력은 그대로인 느낌이 자주 들었으니까요.

혼자 생각해 보던 중 며칠 전에 어디서 봤던 문제 혹은 개념이 틀린 문제에 그대로 있던 경우를 발견했습니다.

이게 복습을 안 해서 구멍이 생긴 경우구나라고 깨닫고 그때부터 꾸준히 복습을 했습니다.

 

복습을 어떻게 해야 할까??

 

저는 기본적으로 총 2~3회독은 했습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까먹지 않을 정도 3번을 잡고 계속 공부했습니다.

 

먼저 1회독을 할 때는 무엇을 복습할지 정하고 노트에 정리했습니다.

저는 과목별로 노트를 만든 다음에 거기에 새로 적어보는 형식으로 많이 했습니다.

강의에서 그날에 배운 거나 문제 풀다가 깨달은 점 뭐든지 다 적었습니다.

적은 내용을 자투리 시간에 많이 읽어보면서 머릿속에 담으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다음에 2~3회독을 할 땐 교재와 함께 복습 했습니다.

국어, 영어는 지문을 백지상태에서 읽어보거나 문제를 새로 다시 풀어보면서 내가 복습해야 하는 부분, 신경 써야 하는 파트가 떠오르는지 확인했습니다.

수학, 과탐은 문제를 지우고 다시 풀어보면서 풀이의 과정이 매끄럽게 이어지는지, 하지 못한 발상들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지 확인했습니다.

 

 

2. 순공 시간을 늘리는 법

 

 

처음에 공부할 때 저는 책상에 앉아있기 어려워했습니다. 10분만 앉아도 폰으로 손이 가거나 물 마시러 돌아다니는 등 의자에 앉기 힘들었습니다.

 

이럴 때는 저는 말 그대로 앉아있는 시간을 늘리려고 노력했습니다.

습관적으로 혹은 무의식적으로 자리에서 일어나려고 하는 순간을 알아채고 지금 이 이동이 꼭 필요한 건지 일어나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일어나서 쉬고 싶은 생각이 들 때도 조금만 더 앉아있자는 생각으로 계속 앉으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다른 방법 하나는 타이머를 쓰면서 앉아서 공부하는 시간을 기록했습니다.

매일매일 그 시간을 늘리려고 노력을 하다 보니 어느 순간 앉아서 5시간 동안 움직이지 않는 학생이 되었습니다.

퀘스트를 깨는 느낌으로 계속 늘리려고 노력하시다 보면 어느 순간 앉아서 공부하는 게 적응이 돼서 쉬워집니다.

 

 

3. 계획을 세워서 공부하자

 

 

이 계획 세우는 법에는 추후 칼럼으로 준비가 되어있으나 여기서 짧게 말씀드려보겠습니다.

저는 그냥 무작정 분량과 종료 일자를 생각하지 않고 공부를 하다가 푸는 문제집과 듣는 강의를 너무 스스로 질질 끌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할 게 많은데 이걸 이렇게 너무 길게 하고 있는 게 아닌가? 생각이 들 때 저는 플래너를 사용해서 계획적으로 공부를 하자 마음을 먹었습니다.

 

플래너에는 기본적으로 오늘 해야 할 일들을 간단히 적었습니다.

이거를 다 끝낸다는 짐으로 생각하기보다는 '내가 오늘은 이걸 해야 하는구나~'라고 확인하는 용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저도 사실 못 끝낸 적 많아요ㅋㅋㅋㅠㅠ

 

커리큘럼을 크게 정할 때 언제까지 얼마나 볼지를 정했습니다. 몇 주 단위로 크게 정하면 그걸 이제 일주일 단위, 하루 단위로 분량을 나눠서 이 정도를 해야겠다고 미리 생각을 해둔 뒤에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과목별로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노베 분들은 개념과 기출 분석이 부족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기출 분석을 어떻게 시작하면 베이스를 어떻게 탄탄하게 쌓을지 알려드리겠습니다.

 

 

국어 공부법

 

국어는 기출 분석으로 시작했습니다.

저는 국어를 잘하는 사람 즉 글을 잘 읽고 문제를 잘 푸는 사람의 사고 과정을 저에게 주입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못하는 상황에서는 혼자서 아무리 생각해 봤자 한계가 있다고 생각해 강의를 들으면서 강사분의 사고 과정을 따라 했습니다. 강의에서 기출 분석에서 쓰인 사고들과 행동 강령들을 포스트잇에 적고 책상 잘 보이는 곳에 붙였습니다.

 

그리고 다음 새로운 지문을 풀거나 복습하기 전에 그 포스트잇을 한번 읽고 다시 되새기면서 그걸 적용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중요한 것은 읽기 습관을 근본적으로 바꿔야 하기 때문에 복습을 꾸준히 하시는 게 중요합니다.

저는 지문마다 3번은 반복해서 특정 상황에서 해야 하는 생각이나 행동 강령을 잊어버리지 않게 하고 자연스럽게 나오도록 했습니다.

 

부족한 어휘력은 사전을 꾸준히 찾으면서 공부했고 어려운 지문은 피하지 않고 계속 여러 번 읽으면서 공부했습니다. 이해되지 않는 문장은 해설지를 보면서 최대한 이해하려고 했고 그래도 이해되지 않는다면 강의 Q&A를 적극 이용했습니다.

이렇게 해서 평가원 지문들을 한 지문씩 정복을 하면서 국어 실력이 많이 늘었습니다.

 

영어 공부법

 

 

영어도 국어와 비슷한 맥락으로 공부했습니다. 기출부터 시작을 해서 강의를 들으면서 내용을 적용하려고 했습니다. 국어와 차이점이 있다면 단어가 엄청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단어를 최대한 알아야지 해석이 되고 성적이 오르기 때문에 저는 1등급이 되기 전까지는 단어장을 꾸준히 가지고 다니시면서 외우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수학 공부법

 

 

수학은 일단 개념과 기출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개념 강의를 빈틈없이 1회독을 하시면서 기출로 문풀을 시작하면 됩니다.

 

노베 분들이 제일 많이 하는 실수가 문제를 푸는 것을 두려워한다입니다. 개념을 조금만 까먹거나 문제가 안 풀리면 다시 개념으로 돌아가 반복하거나 쫄아서 문제를 푸는 것을 미루게 됩니다.

하지만 우리는 지금 문제를 맞힐 필요가 없습니다. 물론 맞히면 좋지만 그 풀이를 익히고 개념이 어떻게 정확히는 어떤 문제의 맥락에서 쓰이는지 확인하는 게 중요합니다. 이러한 기본 유형을 익혀야 하기 때문에 문제를 최대한 많이 푸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문제가 풀리지 않을 때 고민을 하는 것도 좋지만 저는 실력이 쌓이기 전까지는 답지를 확인했습니다. 문제를 풀고 응용하기 위해서는 먼저 베이스를 가지고 사고를 해야 합니다. 하지만 아는 게 없을 때는 그 사고를 시작할 것이 생각나지 않았기 때문에 일단 답지를 보면서 풀이를 익혔습니다.

문제를 푼 뒤에는 문제의 상황과 교과서의 개념이 어떻게 연결되는지 확인하면서 복습했습니다.

 

탐구 공부법

 

 

탐구는 일단 개념을 충분히 익히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개념만 알아도 날로 얻는 문제들이 많기 때문에 개념을 꼼꼼하게 알고 있는 게 중요합니다. 저는 개념을 백지 복습을 하면서 빈틈이 없도록 공부했습니다.

 

수학이랑 비슷하게 개념과 병행하면서 기출로 문풀을 충분히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기출과 개념을 병행하면서 바로바로 적용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어려운 킬러 문제도 처음에 풀이를 익혀본다는 느낌으로 많이 풀었습니다.

 

-메가스터디 목표달성 장학생 연세대 안영준-

 


지금까지 메가스터디 목표달성 장학생 연세대 선배의 공부법 잘 확인하셨나요?

선배가 강조한 것처럼 결국 성적은 꾸준한 복습과 밀도 있는 공부에서 갈립니다.

 

지금부터는 새로운 것보다 이미 배운 것을 확실하게 내 것으로 만드는 데 집중해 보세요!

오늘도 한 단계 성장하는 하루 보내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