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 공부법

[메가스터디] 서울대 선배가 알려주는 플래너 작성 & 활용법

themegastudy 2026. 1. 12. 14:57

 

안녕하세요, 메가지기입니다! 😊

오늘은 서울대 선배가 직접 알려주는 "플래너를 어떻게 써야 할까?"에 대한 플래너 작성법 & 활용법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수많은 공부 계획이 머릿속을 맴도는 와중에, 그것들을 실제 행동으로 옮기게 만들어주는 힘. 바로 플래너에서 시작됩니다.

 

이번 칼럼에서는 서울대 선배가 고3과 재수 기간 동안 실제로 사용했던 메가스터디 플래너를 어떻게 활용했는지, 그 노하우를 공유해 드릴게요.

 

그럼 지금 바로 확인해 보러 가볼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계획을 짤 때, 상 큰 그림부터 그리는 '탑-다운 방식'을 활용했습니다.

 

제가 워낙 즉흥적인 ENTP 성향이라 그런지, 너무 빽빽하고 완벽한 계획은 오히려 부담스럽더라고요. 그래서 "큰 틀만 잡고 유동적으로 운영하자"는 마인드로 접근했어요. 구체적인 방법은 아래처럼 세 단계로 나눌 수 있습니다.

 

월 단위로 큰 그림 잡기 / 주 단위로 공부량 배분하기 / 일 단위로 유동적인 계획 조정하기

그럼 세개의 단계에 맞춰 어떤 식으로 계획 했는지 알려드릴게요.

 

스터디 플래너_월 단위 계획 수립

가장 먼저 평가원 모고나 수능까지 남은 시간을 확인하고, 그 안에서 어떤 교재를 어떤 기간에 끝낼지 큰 계획을 세워요.

 

이때 포인트는 "이 시기까지 이 정도는 끝내야겠다"는 감을 잡고 전체적인 방향을 설정하는 것!

 

물론 중간에 계획이 수정될 수 있겠지만, 처음엔 큰 틀을 한 번에 그려놓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후 세부 분배는 주 단위에서 조정하면 되니까요.

 

스터디 플래너_주 단위 계획 수립

주 단위 계획은 월 단위에서 잡아둔 학습량을 현실에 맞게 나누는 과정이에요.

 

이때 "하루에 몇 시간 공부할 수 있을까?"를 기준으로 가용 가능한 순공 시간을 고려하고, 어떤 과목에 어느 정도의 비중을 둘지 정합니다. 방학처럼 여유가 있는 시기에는 약점 과목에 집중 투자하고, 평소에는 고르게 분배해 전반적인 감각을 유지했어요.

 

계획은 보통 1~2주 분량만 미리 세워두고, 그 주가 끝난 후 실제 실천률을 체크해 다음 계획을 조정하는 방식으로 운영했습니다.

 

스터디 플래너_일 단위 계획 수립

하루 계획은 주 단위에서 나눈 공부량을 좀 더 디테일하게 배분하는 단계예요.

 

이때 저는 보통 이틀~사흘 단위로 계획을 짰고, '몇 시간 공부'보다는 '교재 몇 페이지까지'처럼 양적인 목표를 세웠습니다.

 

이건 일종의 작심삼일을 역이용한 전략인데요, 짧게 계획하고, 잘 지켜졌다면 다음 사흘은 5% 늘려서! 안 지켜졌다면 5% 줄여서! 그렇게 조금씩 공부량을 늘려갔고, 처음엔 6~7시간도 버거웠던 제가 나중엔 10시간 이상 순공할 수 있는 체력과 루틴을 갖추게 되었답니다.

 

BOUNS! 수험생 필수템! 스톱워치 활용법

공부할 때 순공 시간을 측정하는 학생들이 많죠. 저도 현역~재수 초반엔 스톱워치를 열심히 쟀는데요,

어느 순간부터는 '순공 늘리기'에만 몰입하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공부는 열심히 했는데, 순공이 적게 찍히면 괜히 찝찝하고 스트레스받고... 그래서 재수 중반부터는 순공 시간 측정보다는 '계획한 공부를 했는가'만 체크했어요.

 

플래너에도 시간 기록 대신, 단순히 O/X로 그날의 계획 수행 여부만 남겼고요. 물론 하루 공부 시간이 5시간도 안 나온다면 순공 체크는 필요하겠지만, 기본 루틴이 잡힌 상태라면, 순공보다 '계획 이행도'를 더 중요하게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서울대학교 선배가 알려준 플래너 작성법, 어떻게 보셨나요?

수험생 필수템! 플래너는 단순한 기록장이 아니라, 공부 리듬을 만들고 성장을 쌓아가는 소중한 도구라고 할 수 있는데요. 여러분도 여러분만의 루틴과 스타일을 찾아가며, 나만의 학습 리듬을 만들어 보시길 바랄게요!

 

더 많은 명문대 선배의 조언이 궁금하다면?

메가스터디 명문대 선배 멘토 칼럼으로 Go Go~!